(리포트) 류마티즈 관절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7 12:00:00 수정 2011-02-17 12:00:00 조회수 1

(앵커)

노인 인구가 늘면서 류마티즈 관절염으로

병원을 찾는 이들도 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젊은층에서도

심심치 않게 발병한다고 하는데

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010-3621-4895



우리나라에서 류마티스관절염은

100명 중 한명 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발병률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높고

최근에는 40~50대 이상의 중년 여성 뿐 아니라

20~30대 젊은 여성층의 발병률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자신의 면역세포가 자신의 관절을 공격하는

대표적인 자가면역 질환인데요.



초기에는 관절을 싸고 있는 활막에

염증이 발생하고

점차 주위의 연골과 뼈로 염증이 퍼지게 되어,

1-2년이내에 관절의 파괴와 변형을

초래하게 됩니다.



또한 단순한 관절질환 뿐 아니라

심장, 폐, 눈 등 전신질환까지

동반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손가락, 손목, 발목 등과 같은

작은 관절을 먼저 침범하며

발열, 체중감소, 피로 등 전신 증상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치료로 최근에는

항류마티스약제 및 주사 생물학적 제제가

개발되어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며

조기 진단하여 치료 시

완치에 가까운 성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수면 후 기상시 관절이 뻣뻣한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고 움직이기 힘들 때,



아침에 주먹을 쥘 수가 없다가

움직일수록 편해질 때,



이유 없이 관절에 열이 발생할 때

여러 관절이 동시에 부으면서 아플 때,



손으로 병을 열기 힘들거나 행주를

짜기 어려울 때,



양쪽 손목이 붓고 아플때에는

빨리 류마티스 전문의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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