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드름 제거 사다리차 와이어 끊어져 사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7 12:00:00 수정 2011-02-17 12:00:00 조회수 1

지난달 광주에서 고드름을 제거하던 중

사망한 소방관은

사다리차의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숨진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에서

고드름 제거작업을 하던

소방관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감정을 한 결과

고가 사다리차를 지탱하는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추락 사고가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정비업체의 과실이나

소방서의 관리부실 여부 등을

조사할 게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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