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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인권지수 개발에 나섰습니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시도되는
인권 지수 개발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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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사고율이나 자살율처럼
대중적인 용어에서부터
하도급 직불제 추진와 민원 불편 사항 개선율등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용어까지.
광주시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발하고 있는
인권 지숩니다.
(C.G)
국가가 관장하는 자유권적 영역을 제외하고
사회권을 중심으로
지금까지 172개의 지표를 발굴했습니다.
여기에 광주의 정체성과 특성을 지닌
독특한 인권 지수 개발을 위해
추가로 120여개의 지표를 취합해
최종적으로 선별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INT▶
광주시 인권 담당관.
광주시는 인권 지수 개발 작업을
이달안에 마무리짓고 다음달에는
시민 공청회와 국가 인권위원회 보고를 거쳐
4월쯤 인권 지수를 최종적으로 확정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지표는 낮추고,
긍정적인 지표는 높일 수 있도록
해마다 실천 계획을 수립하고,
중장기 재정 운용 계획과 연계해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전국 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추진되는
인권 지수.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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