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세계인권도시포럼' 제동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18 12:00:00 수정 2011-02-18 12:00:00 조회수 1

광주시의회가 추진 절차를 문제 삼아

세계 인권 포럼에 대해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광주시의회 윤봉근 의장은

오늘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의회가 전시 행사로 판단해 3억원의 예산을

삭감한 사업을 광주시가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강운태 시장은 의회의 동의 절차를 거치라고

요구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예산안 심의에서

3억원이 삭감되자

국제 인권 평화 네트워킹 예산등을 활용해

인권도시 포럼 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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