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전저축은행 영업정지사태로
전남에도 예금인출 등 파장이 확산되는 가운데
지역 저축은행들이 경영상황을 알리며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목포시 무안동 보해 저축은행 본점에는
오늘 오전 예금자 200여 명이 몰려와 예금을
찾아가는 등 북새통을 이뤘으며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조처가 내려진 이후
100억원 정도가 인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해저축은행은
지난 8일 320억 원의 대주주 증자에 이어
다음 달 초까지 740억 원의 추가 증자가
예정돼 있다며 현재 3%대인 자기자본비율,
BIS를 11% 까지 대폭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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