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 발전을 위한 지원 조례안이
전라남도의회에서 부결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는
오늘(18) 본회의에서
'지역신문 지원 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참석의원 54명 가운데 찬성 25명,
반대 28명, 무효 1명으로 부결시켰습다.
이 조례안은
지역 신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년까지
연간 5억원씩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
지역 주간지와 방송 등에 대한
차별 논란 등으로 부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경상남도는 비슷한 조례 제정을 했고,
경기도와 부산시에서는 입법 예고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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