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건설사들의
지난해 수주 실적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전남도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2010년도 실적신고를 마감한 결과
공사 수주 금액이 5조 5천 717억 원으로,
재작년보다 35.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축 분야의 수주금액이 44.2%가량 줄었고
조경 분야가 49.8%의 감소율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작년 수주액이 급감한 것은
대형 건설업체들의 법정관리 등에 따른
경영활동 위축과
부동산 경기 침체로 건축사업이
크게 부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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