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3월초에 열리던
광양매화축제가 구제역 여파로 취소됐습니다.
광양 매화축제준비위원회는
구제역과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에 대한 우려로
매화축제 개최 여부를 고심한 결과
결국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축제 취소에도 불구하고
예년 평균 관광객의 70% 정도인 50만 명이
매화마을을 찾아 올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관광객을 위한 교통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축산 농가와 함께
구제역 예방 대책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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