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해양 레져 인프라 시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1 12:00:00 수정 2011-02-21 12:00:00 조회수 0

◀ANC▶

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여수지역에 요트와 모터보트 등

해양 레저 기구가 큰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관심만큼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는

아직 뒤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여수 앞바다를

최신식 레저보트가

힘찬 물살을 가르며 달립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작된 크루즈급 레저보트입니다.



잔잔한 파도와

천혜의 해양경관을 자랑하는 여수 해안가가

레저보트 운항의 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미 크고 작은 요트 운항은 물론

//모터보트만 81대로 지난 2천9년

14대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모터 보트나 요트를 운항하겠다는

조정면허시험 응시자도

지난 한해 처음으로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S/U)하지만 늘어나는 레져기구 만큼이나

이를 수용할 해양 레포츠 시설은 전무합니다.



그나마 여수시 소호동 해안가에

요트장이 들어서 있지만

육상 계류장 시설에 그치고 있습니다.



해상 계류장과 방파제 등

해양 레저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지 않아

많은 보트와 요트들이

육지위에 아무렇게나 정박돼 있습니다.

◀INT▶

뒤늦게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소호지구와 웅천지구 등

3곳에 마리나 시설 계획에 나서고 있지만

천억원 가까운 사업비 확보가 걸림돌입니다.

◀INT▶

해양 레저 관광에 대한 인프라 구축은

엑스포 성공 뿐아니라 엑스포 개최 뒤

해양관광도시를 꿈꾸는

여수시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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