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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개최를 앞두고
여수지역에 요트와 모터보트 등
해양 레저 기구가 큰폭으로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늘어나는 관심만큼
이를 뒷받침할 인프라는
아직 뒤따르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종태 기자
◀END▶
여수 앞바다를
최신식 레저보트가
힘찬 물살을 가르며 달립니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제작된 크루즈급 레저보트입니다.
잔잔한 파도와
천혜의 해양경관을 자랑하는 여수 해안가가
레저보트 운항의 적지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미 크고 작은 요트 운항은 물론
//모터보트만 81대로 지난 2천9년
14대에 비해 5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모터 보트나 요트를 운항하겠다는
조정면허시험 응시자도
지난 한해 처음으로 천명을 넘어섰습니다.
(S/U)하지만 늘어나는 레져기구 만큼이나
이를 수용할 해양 레포츠 시설은 전무합니다.
그나마 여수시 소호동 해안가에
요트장이 들어서 있지만
육상 계류장 시설에 그치고 있습니다.
해상 계류장과 방파제 등
해양 레저 기반시설이 조성돼 있지 않아
많은 보트와 요트들이
육지위에 아무렇게나 정박돼 있습니다.
◀INT▶
뒤늦게 여수시와 전라남도가
소호지구와 웅천지구 등
3곳에 마리나 시설 계획에 나서고 있지만
천억원 가까운 사업비 확보가 걸림돌입니다.
◀INT▶
해양 레저 관광에 대한 인프라 구축은
엑스포 성공 뿐아니라 엑스포 개최 뒤
해양관광도시를 꿈꾸는
여수시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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