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육상 전복 첫 폐사..보상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2 12:00:00 수정 2011-02-22 12:00:00 조회수 0

◀ANC▶



서남해 육상 양식장에서 어린 전복들이 집단

폐사했습니다.



원인을 조사해봤더니 한파로 떨어진

수온때문인데,전례가 없는 일이라서

재해 보상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가 현장 취재

◀END▶



전남 신안의 육상 전복 양식장,



전복 껍데기만 몇개 씩 남아 있을 뿐

수조 안이 텅비어 있습니다.



지난 달 중순부터 하나 둘

죽기 시작해 이달 초까지 2주 이상 폐사가

계속됐습니다.



◀INT▶이재호 *피해 어민*

"...참 답답하죠,이런 일이 없었니까..."



이 양식 단지에서만 150만 마리, 7억 원 어치가 폐사하자 자치단체는 전문 기관에

조사를 의뢰했고,계속된 한파에 따른 저수온이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전복의 경우 7-8도 이상의 수온을

유지해야 하는 데 한달 동안 이어진 한파로

수온이 1.5도까지 떨어진 겁니다.



◀INT▶차창석 *신안군청 어업생산담당*

"..처음 있는 일이라 전문기관에 조사 의뢰한

것.."



지난 달 이후 전남에서 폐사한 전복은

10여 개 양식장에서 370만 마리...



양식 어민들은 당국에 심의를 요청한 가운데

한파로 인한 전복 폐사가 재해로

인정될 지 여부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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