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담교사 1명이 3천여명 담당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2 12:00:00 수정 2011-02-22 12:00:00 조회수 0

광주의 상담교사 배치율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가

정보공개를 통해 확인한 자료에 따르면

2009년 기준으로

광주의 상담교사는

인턴교사를 포함해 81명에 불과했습니다.



또 전체 학생 수와 비교해보면

상담교사 한명이

담당해야하는 학생 수가 3천2백명으로

서울과 경기,대전 등에 이어

전국에서 다섯번째로 많았습니다.



한편 상담교사가 적은 광주의 경우

학생 수 대비 청소년 범죄율은 1.7%로

부산과 서울에 이어 세번째로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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