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정치보폭 넓히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2 12:00:00 수정 2011-02-22 12:00:00 조회수 0

◀ANC▶

박준영 전남지사가

민주당의 '순천 무공천' 움직임에 대해

반대 의견을 밝혔습니다



박지사가 갑자기 왜 이런 말을 했는지

여러가지 추측이 무성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박준영 전남지사는

4.27 순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반드시 공천을 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지사는

정당의 존립 근거는 정당의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고 선거에서 정당이 후보를 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당이 공천을 하지 않는 것은

민주 당원을 혼란에 빠뜨리는 행위라며

손학규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의 '무공천'

움직임에 반대 의견을 분명히 했습니다.



◀INT▶ 박준영

공천을.//



그러나 순천 무공천 문제에 대해

손 대표를 반박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 입장을

고려해 결정해 달라는 취지라며

손 대표와 대립으로 보는 시각은 경계했습니다.



◀INT▶ 박준영

도민의 뜻에



한편 박 지사가 민감한 정치현안에 대해

그동안 언급을 삼가해 왔었기에

이번 발언을 놓고 갖가지 추측이 일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내년 총선.대선으로 이어지는

정치 지형에서 일정한 영향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치적 보폭 넓히기에 시동을 건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박 지사는 다음 대선에서

제3의 대안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지사직을 충실히 하겠다며 출마의 뜻이 없음을

내비쳤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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