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상습절도 잠복 끝에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3 12:00:00 수정 2011-02-23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부경찰서는 목욕탕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오늘 새벽

광주 풍암동의 한 사우나에서

옷장 자물쇠를 뜯고

최모씨의 현금 51만원을 훔치는 등

최근 한달여 사이에 9차례에 걸쳐

현금 168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손님으로 위장해

사우나에서 잠복 근무하던 중

범행 현장에서 김씨를 붙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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