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가축분뇨처리시설에
허가 무효 판결이 내려져
해당 지역 분뇨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가축 분뇨처리장이 법원으로부터
무효 판결을 받은데다 추가로 허가가 난
다른 처리시설 두 곳도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300톤 급 이상의
가축 분뇨 처리장이 필요한 나주 지역
축산농가에 큰 부작용이 예상됩니다.
나주시는 내년부터 가축 분뇨의
해양 투기가 금지되고
구제역 여파로 타지역 위탁 처리도 금지돼
큰 문제가 생길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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