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가축분뇨 처리 비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3 12:00:00 수정 2011-02-23 12:00:00 조회수 1

나주시 가축분뇨처리시설에

허가 무효 판결이 내려져

해당 지역 분뇨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가축 분뇨처리장이 법원으로부터

무효 판결을 받은데다 추가로 허가가 난

다른 처리시설 두 곳도 환경영향평가를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300톤 급 이상의

가축 분뇨 처리장이 필요한 나주 지역

축산농가에 큰 부작용이 예상됩니다.



나주시는 내년부터 가축 분뇨의

해양 투기가 금지되고

구제역 여파로 타지역 위탁 처리도 금지돼

큰 문제가 생길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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