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또 재선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4 12:00:00 수정 2011-02-24 12:00:00 조회수 0

◀ANC▶

화순군수가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에 해당하는 형을 선고받아

군수직을 잃게 됐습니다.



화순군에서는 민선 3기부터

내리 세번째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전완준 화순군수가 4년 임기 가운데

1년도 못채우고

군수직에서 물러나게 됐습니다.



대법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전완준 화순군수에 대해

원심대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번 확정 판결로 전 군수는

군수직을 잃게 됐고,

화순에서는 오는 4월,

군수 재선거가 치러집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순군청은

하루종일 어수선한 분위기였습니다.



군민들은 말도 꺼내기 싫다는 반응입니다.



◀INT▶

(물론 짜증나죠.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CG) 화순에서는 지난 2002년 이후

세차례 연속

군수가 중도에 낙마했습니다.



또 재선거와 보궐선거에서

부인이나 동생이 당선돼

부부군수,형제군수라는 오명을 얻었습니다.//



주민들도 낯뜨거워하고 있습니다.



◀INT▶

(내외간에 하고 형제간에 군수하고 한 뒤에는 서로 싸우고 아이고 그만합시다)



그동안 재*보궐선거 치르느라

화순군 예산이 축났고,

이번에 재선거 비용으로

8억 정도를 또 써야합니다.



그런데 오는 4.27 재선거에

이미 한번씩 낙마했던

임호경,전형준 두 전직군수가

출마할 거라는 설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피서거권이 있으면 선거에 나오는 것은

출마자의 자유겠지만

지켜보는 이들의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엠비씨 뉴스 윤근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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