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의 소비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와 전남지역 소비자 370여 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 동향을 조사한 결과
이번 달 소비자 심리지수는
전달보다 3포인트 하락한 107로
지난 2009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6개월 뒤의 가계수입 전망 지수는
전달 조사보다 2포인트 떨어졌고
경기에 영향을 주는 주요 요인으로는
물가 수준을 꼽은 소비자가 73%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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