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사랑 나눔 무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4 12:00:00 수정 2011-02-24 12:00:00 조회수 0

(앵커)



장애우들을 위한

뜻깊은 음악회와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장애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데,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펙트 - 음악회)



장애인 성악가로 유명한

테너 최승원 씨의

장중한 목소리가

피아노 선율을 타고 흐릅니다.



음악회가 다소 생소한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선율과 리듬을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교감합니다.



◀INT▶



한쪽에 마련된 그림 전시회.



지역 작가들이 기증한 작품들로

꾸며진 갤러리에서는

즉석에서 구매가 이뤄집니다.



사는 사람 역시

지갑을 여는 게 즐겁습니다.



◀INT▶



수익금 전액이

장애인들의 평생교육을 위해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올해 광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세운

평생교육원이 비좁아서

이를 늘리고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수익금이 쓰이는 겁니다.



◀INT▶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마련된

사랑 나눔 무대.



그림 전시회는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되며

꿈과 희망을 선사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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