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장애우들을 위한
뜻깊은 음악회와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장애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인데,
정용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펙트 - 음악회)
장애인 성악가로 유명한
테너 최승원 씨의
장중한 목소리가
피아노 선율을 타고 흐릅니다.
음악회가 다소 생소한 관객들은
박수로 화답하며
선율과 리듬을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교감합니다.
◀INT▶
한쪽에 마련된 그림 전시회.
지역 작가들이 기증한 작품들로
꾸며진 갤러리에서는
즉석에서 구매가 이뤄집니다.
사는 사람 역시
지갑을 여는 게 즐겁습니다.
◀INT▶
수익금 전액이
장애인들의 평생교육을 위해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올해 광주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가 세운
평생교육원이 비좁아서
이를 늘리고 좋은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
수익금이 쓰이는 겁니다.
◀INT▶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마련된
사랑 나눔 무대.
그림 전시회는 오는 일요일까지 계속되며
꿈과 희망을 선사합니다.
엠비씨 뉴스 정용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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