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황백화' 피해 심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4 12:00:00 수정 2011-02-24 12:00:00 조회수 1



김이 누렇게 변해 상품성이 떨어지고,

썩어버리는 '황백화' 현상으로

서해안 김양식장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김 황백화 현상은 지난 해말

서천 등 충남 해역을 시작으로 전국 고군산을 거쳐 현재 신안과 무안,함평,영광 등

전남 해역까지 급격히 확산되면서

우리나라 서해안 김양식장 전체 피해 규모가

수백억 원 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전남도 등 자치단체들은 황백화 현상이

영양염인 무기 질소가 부족해 일어나지만

영양염류 감소를 부르는 직접 원인은 아직

밝혀내지 못해 손을 쓰지 못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의 정밀 조사가 시급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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