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300억달러 돌파는 했지만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4 12:00:00 수정 2011-02-24 12:00:00 조회수 0

◀ANC▶



전라남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그러나 취업률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어

고용없는 성장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불산단에 위치한 요트 제작업체입니다.



최근 미국과 러시아 선사로부터

메가요트로 불리는 요트 4척을 수주했습니다.



계약규모 백 20억원으로

국내 요트 수출계약 사상 최대규모입니다.



◀INT▶ 박인수 회장

한단계 업그레이드.//



전남의 최근 7년동안 연평균 수출 증가율은

35%, 지난해 수출실적도 사상 처음으로

3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CG)



주요 수출국가는 중국와 미국, 일본이며

주요 수출품목은 석유화학과 석유제품,

조선 등입니다.(CG)



유럽발 재정위기 등

어려운 세계 경제 여건 속에서 최대 수출실적을

기록했기에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INT▶ 박준영

최대실적을.//



하지만 도내 주요 경제생산분야인 농수산물의

수출실적은 0.7%에 그쳐 수출품목 다변화가

필요합니다.



또 수출은 늘었지만

지역 내 고용사정은 여전히 침체돼 있습니다.



지난해 도내 연간 취업자 수는

전년도보다 2.7% 감소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고용이 확대된 것과는 대조를 이뤘습니다.(CG)



수출 300억 달러 돌파는 분명 전남지역 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나 취업경기는 여전히 한겨울이기에

자칫 전남이 고용없는 성장에 발목잡힌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양훈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