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급식납품 자격 시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4 12:00:00 수정 2011-02-24 12:00:00 조회수 0

◀ANC▶

급식재료 납품 업체들이

달라진 납품 기준 때문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교육청이 수억 원이 들어가는

식품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즉 해썹 인증과

처리시설을 요구해놓고 지난 해

기준을 완화해버린 겁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학교 급식재료를 대는 업자들이

무안교육지원청에 몰려가 납품자격 기준을

놓고 실랑이를 벌입니다.



목포와 무안의 학교급식을 관리하는

무안교육지원청이

닭과 오리 달걀의 경우 해썹 인증을 받은

작업장에서 처리된 기업체의 완제품도 납품을

할 수 있게 기준을 낮췄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반발하는 목포지역 업자들은

해썹인증과 처리시설을 갖춰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2년 전까지 해썹인증과 처리시설을 갖춰야

대부분 학교의 급식재료를 댈 수 있었다며

기준완화 배경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INT▶ 급식재료 납품업자

/2009년에는 해썹이 없으면 학교 납품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 업체 사장님도 그

시설을 갖추는데 2억 정도의 돈이 들어갔어요./



학교급식 기본방향에는 해썹인증 지정

작업장에서 처리한 완제품도

급식재료로 쓸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러나 해썹 인증지정업체에서 직접

급식재료를 받게 한 기준을 갑자기

완화해 기존 업자의 반발을 산 것입니다.



업자들에게 사업비 부담이 큰 항목의 경우

도교육청과 시군교육지원청 그리고 학교에서

일관된 지침을 시행해야 하지만

자율성이란 이름 아래 학교별로 납품 기준이

다른 점도 업자들의 혼선을 부추겼습니다.



MBC 뉴스 최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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