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기흉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4 12:00:00 수정 2011-02-24 12:00:00 조회수 1

(앵커)

폐에 구멍이 생겨 공기가 새고

늑막에 가스가 차는 기흉이

요즘 고3 학생들 사이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할 경우

호흡곤란 등 응급상황으로 이어지는 기흉,



오늘은 그 예방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 01036469403



기흉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

고3 학생들에게 많이 발생합니다.



대부분 학생중에는

체격들이 왜소한 경우가 많지만

발병 전 이상증후가 전혀 없는 만큼

사전예방은 어렵다 하겠습니다.



기흉 증상은 흉통과 함께 발생되며

심한 경우에는 호흡곤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치료방법으로 기흉 정도가 심하지 않으면

관찰하지만 증상 여부에 따라서

흉관을 삽입하는 처지 및 수술적 방법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 질환의 특징은 재발이 잘 된다는 점에서

가능하면 기흉의 정도가 아주 작지 않으면

첫번째 발병시에

수술적 치료를 하는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에 재발은 수술을 하지 않을 때 보다

현격하게 재발율이 감소되기 때문입니다.



보통 수술 후에는

5%미만 재발율을 보이지만,

수술을 하지 않았을 경우는

그 재발율이 60 -70%이고,

두차례 이상 재발 할 경우에는

재발율이 더 높아집니다.



수술적 치료는 흉강경을 이용함으로서

최소한 수술 부위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입원기간은 수술일로부터

일주일정도 소요됩니다.



수술 후에는

심한 운동을 하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기흉 예방법은 맑은 공기에서

적당한 운동으로 폐활량을 강화시키는 방법이

가장 좋은 기흉 예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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