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프로축구단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케이리그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한창입니다.
광주FC는
신생 팀답게 패기 넘치는 플레이를
약속하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 이펙트 **
평균 나이 23살,
내로라 할 스타 선수 한 명 없고,
주머니 사정도 넉넉하지 않은 시민구단
하지만 선수들의 의욕과 패기만큼은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INT▶ 박기동
팀 창단 후 본격적인 훈련에 뛰어든 지
겨우 두 달 남짓
그래도 그사이 중국 전지훈련도 다녀오고,
브라질 용병도 데려와 프로 팀으로서
짜임새를 갖추었습니다.
하지만 16개 구단 가운데 객관적 전력에서
가장 밀리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한 발 더 뛰는 축구,근성의 축구'로
지역민의 마음을 사로잡고, 케이리그에도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각옵니다.
◀INT▶ 최만희
오랜 세월, 진짜 우리 팀의 등장을 고대해온
팬들 역시 시즌 개막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김경술
출격 준비를 모두 마친 광주FC는
다음 주말 광주에서 펼쳐지는 개막전을 통해
지역 팬들에게 첫 선을 보입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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