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관련 3개 단체를 하나의 공법단체로
묶는 작업이 본격화됐습니다.
오늘(26일) 오후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열린 5.18 관련 3개 단체 총회에서
유족회와 부상자회, 구속부상자회 소속
3개 단체는 공법단체 설립안을 상정해
전체 회원 4천 1백명 가운데
과반수인 2천 4백여명의 찬성으로
통과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5.18 민주유공자 공법단체 추진위원회'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공법단체 설립에
나서게 됩니다.
그러나 일부 5.18 단체 회원들의
반발이 여전해 순조롭게 통합이 이뤄질 지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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