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80여일전 요양시설에서 나간 뒤 실종됐던
70대 치매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일
광주시 북구의 한 요양시설에서 나갔던
79살 A모씨가 인근 야산에서
환자복을 입은 채 숨져있는 것을
요양원 관계자들과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A씨가
추위를 이기지못하고 숨진 것이 아닌가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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