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시설 나갔던 치매노인 숨진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6 12:00:00 수정 2011-02-26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80여일전 요양시설에서 나간 뒤 실종됐던

70대 치매노인이 숨진 채 발견돼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일

광주시 북구의 한 요양시설에서 나갔던

79살 A모씨가 인근 야산에서

환자복을 입은 채 숨져있는 것을

요양원 관계자들과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산속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A씨가

추위를 이기지못하고 숨진 것이 아닌가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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