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전남지역과 관련된 대선공약 이행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시절에 약속한 현안사업은
여수 엑스포 적극 지원과
서남해안 관광레저 거점 육성,
F1자동차대회 지원 등 모두 14건입니다.
하지만 취임 3주년이 지나도록
영산강 살리기 사업만 속도감있게 진행됐을 뿐
여수엑스포와 F1자동차 대회 지원 등
대부분의 공약은 홀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5+2 광역경제권을 추진하면서도
영남지역에 편중된 지원을 하도록 돼 있어
이명박 정부동안 영호남의 격차를
극복하기 어렵게 만들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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