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출범이후 전남 대선공약 이행 '지지부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7 12:00:00 수정 2011-02-27 12:00:00 조회수 0

현 정부가 출범한 이후

전남지역과 관련된 대선공약 이행이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이명박 대통령이 후보시절에 약속한 현안사업은

여수 엑스포 적극 지원과

서남해안 관광레저 거점 육성,

F1자동차대회 지원 등 모두 14건입니다.



하지만 취임 3주년이 지나도록

영산강 살리기 사업만 속도감있게 진행됐을 뿐

여수엑스포와 F1자동차 대회 지원 등

대부분의 공약은 홀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5+2 광역경제권을 추진하면서도

영남지역에 편중된 지원을 하도록 돼 있어

이명박 정부동안 영호남의 격차를

극복하기 어렵게 만들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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