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 꽃샘 추위(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7 12:00:00 수정 2011-02-27 12:00:00 조회수 1

(앵커)

휴일인 오늘 광주 전남 지역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겠으며

비가 그친 뒤에는 꽃샘 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박용필 기잡니다.



(기자)

구름 가득한 쟃빛 하늘 아래

보슬 보슬 내리는 겨울비,



겨우내 얼어붙었던 논과 밭을

촉촉히 적셔줍니다.



보리와 밀 등

가뜩이나 추웠던 올 겨울

싹조차 제대로 틔우지 못했던 작물들도

모처럼의 단비에 차츰 생기를 회복합니다.



(인터뷰)



최근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주말 휴일인 오늘

광주 전남 지역에 모처럼 비가 내렸습니다.



특히 순천이나 여수 등

일부 해안 지방에는 40mm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내일까지 5~20, 많은 곳은 40mm의 비가

더 내리겠습니다.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또 비가 그친 뒤에는

낮 기온이 10도를 밑도는 꽃샘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터뷰)



기상청은

다음주 꽃샘추위를 끝으로

사실상 봄이 시작될 것이라며

이번 봄에는

평년보다 기온의 변동 폭이 비교적 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엠비씨 뉴스 박용필입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