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오리 묻은 유적지.. 이전 않기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8 12:00:00 수정 2011-02-28 12:00:00 조회수 0

구석기 유적지에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오리를 묻어 말썽을 빚은 나주시가

매몰지를 이전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나주시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등에

질의한 결과 이전할 경우

되려 유적지 훼손이 우려돼

이전하지 않는 것이 낫겠다는

유권 해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나주시는 올해 말부터

문화재 발굴작업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난달 AI 오리를 매몰한 나주 장동리 유적지는

몸돌과 찍개류, 타제석기 등

3~6만년 전 후기 구석기시대 유물이 출토돼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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