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저가 낙찰 공사장 부실시공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8 12:00:00 수정 2011-02-28 12:00:00 조회수 1

전남지역에서 진행중인

대형 공사장 가운데 10여 곳이

저가 낙찰 공사현장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익산지방 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전남지역 공사장 가운데

낙찰율이 70%이하인 저가 낙찰 사업장은

영산강살리기 3공구와 5공구 등

1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여수-순천 도로와 나주 다시-왕곡 도로 등

상당수 국도 건설 공사장이

저가 낙찰 현장에 포함돼 있습니다.



익산 국토청은

이들 공사장을 특별관리 사업장으로 지정해

집중적인 안전점검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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