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강도 기승(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2-28 12:00:00 수정 2011-02-28 12:00:00 조회수 1

◀ANC▶

목포시내 편의점을 노린 강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있으며

나이 어린 10대 청소년까지 범행에 가담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END▶



대부분 1분 안팎이면 끝나는 범행시간.



새벽 시간 현금을 취급하는 편의점을

노린 범행은 너댓시간만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그러나 지난 달 말 터진 2건의 연쇄 편의점

강도 사건 수사는 한 달을 넘기고 있습니다.



CCTV에 잡힌 용의자의 윤곽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얼굴을 감추는 것은 기본이고,

CCTV에 찍힌 모습을 바꾸는 등

수법은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야간 외진 편의점은 물론

유흥가 근처 행인의 왕래가 잦은 편의점까지

범행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목포시내 편의점 수는 123곳.



불과 1년 사이 20여 개가 더 늘어났는데,

경찰의 치안은 이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SYN▶경찰 관계자

"아무래도..."



최근에는 10대 청소년들까지

야간 편의점을 노리는 상황.



지난 해부터 최근까지 목포에서만 10건이

발생하는 등 시내 편의점이 치안부재 상황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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