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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우주천문과학관이 고흥에 들어섰습니다.
나로우주센터와 우주과학관 등과 연계된
탐방 명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승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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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록도와 거금도 등 다도해 절경이
한 눈에 펼쳐보이는 고흥군의 장기산,
해발 223m의 산 정상에 우주천문과학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름 10m의 반구형 스크린이
설치된 천체 투영실에서는 입체 화면으로
신비로운 밤하늘이 재현됩니다.
주 관측실에서는
지름 800mm의 반사 망원경으로 태양계는 물론
은하의 모습까지 선명하게
관측할 수 있습니다.
이 반사 망원경은 우리나라 과학관에
설치된 것 가운데 최대 규모입니다.
◀INT▶"국내 최대다"
지붕이 개폐식 돔인 보조 관측실에는
모두 6개의 망원경이 설치됐습니다.
◀INT▶ "별자리 분양"
고흥군은 우주천문과학관을
나로우주센터 등과 연계한 특화된 체험코스와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입니다.
◀INT▶"우주과학관 연계"
우주천문과학관은 한달 동안 시험운영을 거쳐
4월부터 정식 개관됩니다.
(stand-up)
위성을 쏘아올리는 우주항공과 우주체험 그리고 이곳에서 천체 관측까지..
고흥이 우리나라 우주항공의 메카로
우뚝서고 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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