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4월에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의 판이 커지면서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순천 무공천 방침에 대한
지역 당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고,
화순 군수 선거 역시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민주당 소속 도의원에 이어 이번에는
기초 의회 의장단이
순천 무공천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시.군 의회 의장 22명은 4월 재보선 무공천이
전통적인 지지 세력의 분열을 부추겨
민심 이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상황이 이처럼 돌아가면서 텃밭에서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당원들의 반발이 유력 인사들의
무소속 출마로 이어져 통크게 양보했던
야권 연대 후보가
낙선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되면 정권 재창출을 위한
연대의 의미가 없어지고,
내년 4월 총선에서 호남 지역에서
양보할 수 있는 명분도 없어지게 됩니다.
◀SYN▶
이낙연 민주당 사무총장...
함께 치러질 화순 군수 보궐선거 역시
인물난에 허덕이면서
민주당의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부.형제 군수로 불리는 전직 군수들이
줄줄이 무소속 출마를 예고하고 있지만
경쟁력있는 후보를 찾기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SYN▶
김영록 도당위원장.
무공천 방침에 대한 당원들의 거센 반발과
인물난에 허덕이는 민주당.
4월 재.보선의 판이 커진만큼
텃밭에서 민주당의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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