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항만공사 용역 촉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02 12:00:00 수정 2011-03-02 12:00:00 조회수 0

◀ANC▶

국토해양부가 부산과 인천 등

전국 항만공사의 운영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광양항의 운영관리를 도맡아온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의 항만공사 전환이

장기간 지연된 상황에서 용역 결과가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국토해양부가

가칭 여수,광양 항만공사 전환을 결정한 것은

지난 2천9년 7월,



국토해양부는 이어 컨테이너부두공단 부채

1조원의 절반인 4천8백억원의 탕감을

골자로 한 공단법 폐지법률안을

국회에 상정했습니다.



하지만 국회 상임위는 무려 2년째

법안심의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컨공단의 신규사업 중단은 물론,

인력 감축에 따른 비정상적 운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가운데 정부는 오는 9월 시한으로

항만공사 운영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이 부산과 인천, 울산 등

전국 항만공사 통합을 권고한데 따른 것입니다.

◀INT▶ 이상표 항만국장

"통합하더라도 공사전환이 이뤄진 뒤에"



정부가 추진한 연구용역안은

전국 3개 항만공사와 컨공단을 통합하는 안과



부산 항만공사는 그대로 두고

나머지를 통합하는 안,



통합을 원칙으로 하고 일부 권역별 자치권을

허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INT▶ 길종진 컨공단 본부장

" 이런 상태라면 광양항, 컨공단 고사 "



지난해 컨테이너화물 2백만개 달성 이후

자립항만으로 가능성을 높여가고 있는 광양항,



(stand-up)

광양만권의 발전 잠재력을 감안할 때

정부를 대행한 항만개발관리에서 벗어나

항만공사 전환을 통한 자생력 확보가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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