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실시됐던
3월 3일 삼겹살데이 행사가
구제역 여파와 높은 돼지고기 가격 때문에
취소 또는 축소됩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할인된 가격으로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행사를 열어왔으나
올해는 구제역 여파로 각종 축제나 행사가
잇따라 취소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해
올해는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신세계백화점 등 지역 유통업체들도
많이 오른 돼지고기 가격 때문에
오늘 삼겹살데이 행사를 열지 않거나
규모를 축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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