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여수] 모텔 혼성 도박단 적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03 12:00:00 수정 2011-03-03 12:00:00 조회수 0

◀ANC▶

모텔에 도박장을 차려놓고

혼숙까지 하며 상습 도박을 해 온 남녀 10명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횟집과 미용실 등을 하는 자영업자들로

대부분 도박 전과자들이었습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모델 객실의 도박장을 경찰이 급습하자

황급히 얼굴을 숨깁니다.



침대 메트리스를 들어올리자

만원권 지폐 수십장이 나옵니다.



경찰이 도박자들의 옷과 방을 뒤져 찾아낸

돈다발을 담습니다.



현장에서 압수한 수표와 지폐 등 판돈은

모두 4천 300만원,



이들은 모집책을 두고

해안가 모텔에서 혼숙까지 하며 상습적으로

화투 도박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INT▶

"곗돈 넣으로 갔다가 그렇게 됐다"



어업과 횟집,미용실 등을 하며

어렵게 살아가는 40-50대 가정주부들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도박 전과자로

돈을 빌려 도박 자금으로 탕진했습니다.



◀INT▶

"일확천금을 노리고 상습 도박"



경찰은 53살 정 모 씨 등 5명에 대해

도박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나머지는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C뉴스 전승우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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