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갱년기 남성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각종 성인병은 그 자체로도 위험하지만
자칫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특히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심하면 중풍을 불러오는 성인병의 위험성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전문의) 010-8604-0041
뇌졸중을 일으키는
주요한 질병으로 들 수 있는 것이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 등입니다.
고혈압은 115/75mmHg 이상의 혈압에서
수축기 혈압이 20mmHg,
확장기 혈압 10 mmHg 가 증가 할 때 마다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이 2배 이상 증가합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도 정상인에 비해
뇌졸중 발생 가능성이 1.8-2배 정도 높습니다.
또 심장 이상 중 심방세동은
뇌졸중 발생위험을 3-4배 증가시킵니다.
이런 질환들을 예방하고 호전시키기 위해서는
금연과 식이 요법 적당한 운동등이 필요합니다.
흡연은 좁아진 동맥에 혈전을 형성시키는
급성효과와 죽상경화증을 촉진시키는
만성효과를 동시에 가지고 있어
뇌졸중 예방을 위해선 금연이 필수적입니다.
또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하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칼륨 섭취를 늘리는 것도 뇌졸중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에 의해서도
조기 사망과 뇌혈관질환 사망이 감소하며
뇌졸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미국 국립보건원에서는
중등도의 운동을 가능한 매일 30분이상
시행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만인 남성이 정상 체형인 남성에 비해
뇌경색은 1.87배, 뇌출혈은 1.92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비만의 예방과 관리 역시
뇌졸중의 위험을 줄이는 데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금까지 건강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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