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친환경 농산물 급성장세(리포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04 12:00:00 수정 2011-03-04 12:00:00 조회수 1

(앵커)

전남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이

수도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친환경 학교 급식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고품질 쌀과 야채 등은

주문 물량을 맞추기가 힘들 정돕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대숲 맑은 담양 쌀이

서울지역 초등과 중학교에 공급됩니다.



납품 계약을 맺은 학교는 모두 113곳으로,

학생수는 11만여 명,공급량은 2백 톤 규몹니다.



우렁이 농법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재배된 점과

맛과 향이 뛰어난 점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새학기부터

수도권 학교들이 무상 급식을 시행함에 따라

친환경 쌀 시장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적극적 마케팅 전략으로 판로확대'



함평과 무안, 진도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도

수도권 학교 급식용으로 잇따라 선정됐습니다.



또 나주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야채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학교 급식대상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식자재로 제한되다보니

전남의 친환경 농산물은

서울경기지역 급식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습니다.



이 때문에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됐고,

친환경 농가들은 고수익을 보장받고 있습니다.



(인터뷰)-'친환경 농가에 큰 도움이 된다'



전남지역에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가는

9만 7천 4백여 곳, 9만 8천여 헥타르에 이르고,

전국 인증 면적의 50%를 넘는 규몹니다.



무상 급식이 본격 시행되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찾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전남 친환경 농산물이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계상..◀ANC▶◀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