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프로축구단,
광주 FC가 마침내 내일(5일)
축구 팬들 앞에 첫 선을 보입니다.
경기와 팬 서비스 모두에서
화끈한 신고식을 치르겠다며
벼르고 있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젊음을 앞세운, 부지런한 축구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
광주FC가
내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고대하던
케이리그 데뷔전을 치릅니다.
맞상대는 역시 같은 시민구단인 대구FC
신생팀으로서 어느 팀도 만만할 수 없겠지만
역사적인 개막전만큼은 놓치지 않겠다는
각옵니다.
◀INT▶ 최만희 감독
팀 전력의 핵은 제이리그 출신의 박기동과
김동섭, 그리고 브라질 용병 파울로 등으로,
이들 역시 첫 경기가 갖는 의미를 잘 알고
있습니다.
◀INT▶ 박기동
구단측 역시 다양한 축하 행사와 경품을
마련해놓고 광주에 축구 열풍을
불러일으키겠다는 각옵니다.
특히 노란색 옷을 입고 오는 관객들은
무료로 입장시키고, 노란 손수건을 무료로
나눠주어 경기장을 구단의 상징색인
노란색 물결로 가득 채운다는 계획입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첫 발을 내딛는 광주 FC가
축구 불모지였던 광주와
신생 팀 돌풍을 기대하는 케이리그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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