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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철도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선로 보수 업무에 대한 민간위탁을 철회하고
일반 열차의 축소 계획도 중단하라는 겁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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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1일 발생한 광명역 KTX 열차사고 등
지난 한달 동안에 발생한 KTX 열차 사고만
모두 4차례입니다.
지역 시민사회는 이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모두 안전 업무를 민간에 위탁하면서 발생한
인재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지역민들도 이러한 안전 사고에 노출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월 부터
철로 시설 보수 업무가 민간에 위탁되면서
전 처럼 안전을 담보할 수 없게 됐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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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는 9월 전라선 KTX 개통에 따른
일반 열차 운행 축소 계획도 반대했습니다
일반 열차가 최대 40% 까지 줄어들면
결국 서민들의 부담만 커지게 된다는 겁니다.
◀INT▶
한편, 지역의 시민사회가 대책위를 구성해
관련 쟁점에 대해 조직적인 대응에 나서자,
코레일 전남본부는 궤도유지보수 업무 위탁이
철도 선진화를 위한 방안이며
공공성과 효율성이
떨어지진 않는다고 반박해
향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됩니다.
MBC NEWS김주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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