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군 비행장 소음 기준 정부안 반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05 12:00:00 수정 2011-03-05 12:00:00 조회수 1

광주 공항을 비롯한 군 비행장의 소음 피해

기준을 크게 축소하는 법안을 제정하려는

정부와 한나라당의 움직임에 광주시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국방부와 국토해양부등 정부 부처에

보낸 건의문을 통해 광주 공항을 비롯한

군 공항 주변 지역민의 피해 현실을 반영하고

민간 공항과 형평성을 고려한 소음 피해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한편, 정부는 항공기 소음 피해 기준을

대법원에서 인정한 80웨클보다 높은

85웨클로 정하는 법률안을 국회에 상정해

군 공항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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