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입주자 주도형 전원마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06 12:00:00 수정 2011-03-06 12:00:00 조회수 0

◀ANC▶

전원주택은 고향을 그리는 세대뿐만 아니라

도시민들에게도 꼭 가지고 싶은 꿈인데요.



수 년에 걸친 오랜 준비끝에

이 꿈을 이루고 있는 전원마을을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구릉지마다

그림같은 주택들이 터를 잡고 있는

무안군 삼향면 왕산리,



목가적 생활을 바라는 도시민과

퇴직자들이 삼삼오오 모이면서 10여년전부터

전원택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곳에 지난 해말부터 새로 조성되고있는

전원마을이 또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자신만의 전원마을을 꿈꾸던 30여 가구가

4년 전부터 터를 고르고 준비한 끝에

올 하반기 입주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INT▶ 서요한(예뜨랑전원마을 입주예정자)

.예술인,분재인등이 입주, 테마마을로 조성..



미니 도시로 꾸며질 이 전원마을은

기획부터 계획,설계까지 모든 과정이

주민들의 손을 거쳤습니다.



무안군은 도로와 상수도등 기반시설에만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뿐 사업 전반에 대한

간섭을 배제했습니다.



이전 공공주도형 전원마을이 실수요자보다

자치단체 입맛에 맞췄던 것과는

큰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INT▶ 김흥철(무안군 기반조성담당)

..지형지물을 가급적 손대지않고 기반시설..



입주자들이 주도하고 지자체가 뒷받침하는

왕산 예뜨랑마을이 전원마을의

새로운 개발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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