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로
32살 이모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지난 3일 새벽
광주시 북구 운암동의 한 주택가에서
귀가 중이던 옛 애인 30살 조모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씨는 범행 후 나흘 만에
경찰에 자수했으며
교제중이던 조씨가 결별을 통보하자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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