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1시간 단축.."접안시설 맡겠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07 12:00:00 수정 2011-03-07 12:00:00 조회수 2

◀ANC▶



섬지역의 최대 단점은 물류 운송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겁니다.



이같은 단점을 극복하기위해 다른 자치단체에 접안시설을 만들어주면서

신규 항로를 개설하려는 자치단체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박영훈기자의 보도

◀END▶



목포항 여객선 터미널,섬을 오가는 승객과

차량들로 온 종일 북적입니다.



배편이 많지 않은 섬으로 가는 화물 차량들은

늘 시간에 쫓깁니다.



◀INT▶김창훈 *화물차량 운전자*

"..시간이 맞추는 게 가장 불편하죠..."



섬으로 이뤄진 신안군은 이같은 고민 해결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C/G]장산과 신의면 등 일부 섬지역에서

나오는 화물전용 항로를

목포가 아닌 가까운 해남으로 돌리자고

제안했습니다.



C/G]현재 신안 섬 권역에 따라

연결되는 3곳의 물류 항로에다 1곳을 더 늘려

효율성을 높이자는 겁니다.



C/G]육지와의 물류 운송이 지금보다

한 시간이상 단축되는 만큼 필요하다면,

"해남의 접안시설을 직접 맡아 하겠다"며

전라남도에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INT▶양영근 *신안군청 도서개발담당*

"..섬지역 농수산물 경쟁력,최대 단점인

운송시간을 줄이기 위해 항로를 다변화..."



예산 확보 등 남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오는 2013년초 쯤 이 항로가 개통되면

나머지 섬지역 자치단체에도 영향을 끼치는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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