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서는
음주단속을 피해 도주하다
경찰차를 잇따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로
34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씨는 지난 6일 밤,
광주시 남구 진월동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추격에 나선 순찰차를 들이받은데 이어
용산동에서도 검문중인 경찰차를 들이받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면허도 없이
혈중 알콜농도 0.17%
만취 상태로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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