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급증 이자 부담 가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08 12:00:00 수정 2011-03-08 12:00:00 조회수 0

광주와 전남지역의 가계대출이 급증하면서

이자 부담도 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가계대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금융자산 대비 가계대출 비중은

2009년 30%에서 지난해에는 32%로 높아졌고

개인 가처분 소득에서 이자 지급이

차지하는 비율은 4%에 이르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지난달에 이어 추가로 금리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가계 이자 부담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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