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무상급식 전면실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09 12:00:00 수정 2011-03-09 12:00:00 조회수 0

◀ANC▶



순천시가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박민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국적으로 야기됐던 무상급식 논란에

순천시가 가장 먼저, 전면시행안을 내놨습니다.



공.사립 유치원은 물론

초.중.고교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한다는 겁니다.



대상은 6만 천여 명,



순천시는 무상급식에 필요한 시 분담 예산

77억 9천 5백만 원을 추경에 편성했습니다.

◀INT▶



순천시의회도 반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행에는 선결 과제가 있습니다.



무상급식에 필요한 총 예산은 311억여 원,



이 가운데 도 교육청 분담액 50%와

전라남도 분담액 25%가 추가로 확보돼야 합니다

◀INT▶



도 교육청은 50%의 분담액을 내겠다는

입장입니다.



전남도는 올해는 읍.면 초.중학교까지

동지역은 오는 2013년부터 시행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무상급식 전면시행은

전남도의 분담이 최대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MBC뉴스 박민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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