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납품비리를 수사중인 광주 서부경찰서는
중고등학교 3곳의 행정실장 등을
뇌물수수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정수기 설치업자 67살 이모씨로부터
분기별로 백만원에서 2백만원씩
모두 3천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앞서 경찰은 이씨로부터 돈을 받은
학교 관계자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고,
이씨도 공갈과 뇌물공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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