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 화재현장서 40대 남성 피살된 채 발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0 12:00:00 수정 2011-03-10 12:00:00 조회수 0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현장에서

40대 남성이 피살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오늘 새벽 0시30분쯤 남구 백운동의 한여관에서

장기 투숙중이던 41살 김 모씨가

피를 흘리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씨가 발견된 여관 방에는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1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김씨를 살해한 뒤

일부러 불을 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어젯밤 김씨와 함께 방에 들어갔던

40대 남성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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