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살고 있는
결혼 이주 여성의 절반 이상이
가정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 이주 여성의 58%가
신체적 폭력이나 언어폭력,
정서적 폭력을 당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열명 중 세명에 가까운 27.8%는
신체적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다문화 가정의 경우
기초생보자나 차상위 가구의 비율이 22%로
일반 가정에 비해 세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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