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여성 절반 폭력 시달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0 12:00:00 수정 2011-03-10 12:00:00 조회수 0

전남지역에서 살고 있는

결혼 이주 여성의 절반 이상이

가정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발표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결혼 이주 여성의 58%가

신체적 폭력이나 언어폭력,

정서적 폭력을 당한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열명 중 세명에 가까운 27.8%는

신체적 폭력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다문화 가정의 경우

기초생보자나 차상위 가구의 비율이 22%로

일반 가정에 비해 세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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