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금호타이어 도급화 중단하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1 12:00:00 수정 2011-03-11 12:00:00 조회수 0

민주노동당 광주시당은

오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도급화를 중단하고 정규직을 채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민노당은 법원이 현대차와 금호타이어

사내하청 노동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것을 판결한 바 있다며

비정규직 확산을 바라지 않는

여론을 받아들여 도급화 방침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노사합의에 따라

정년 퇴직으로 인해 발생한 결원을

외주업체 인력으로 투입하면서

노조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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