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리포트)군산 공항 국제선? 무안 비상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11-03-11 12:00:00 수정 2011-03-11 12:00:00 조회수 0

◀ANC▶

정부와 전라북도가

군산 공항에 국제선을 취항하는

방안을 마련해

미군측과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렇게되면 수요층이 겹치는 무안 공항에

타격이 불가피해 대책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이 높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END▶

◀VCR▶



새만금 단지 배후 공항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전북 군산 공항.



한미 주둔군 협정에 따라 현재 미군이

사용하면서 국내선은

하루 10회까지 운항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2008년 허용 기간이 끝나면서

국토해양부가 국제선 취항을

허용하는 방안을 미군측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새만금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늘어나는

항공 수요에 대처하겠다는 논리입니다.



전라북도도 이번달 안에 미군측과 협상이

타결될것에 대비해

대형 여객기의 이착륙이 가능하도록 활주로를

4km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되면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힘겹게 활성화 방안에 합의한 무안 공항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게됩니다.



중국을 겨냥한 항공 수요층이 겹치는데다

무안 공항 이용객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전라북도 이용객들은 물론

충청권까지 흡수할 것이 뻔하기 때문입니다.



◀SYN▶



마땅한 활로를 찾지 못한채 국제 공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무안 공항.



정부의 항공 수요 분산 정책에 대한

대안을 찾지 못하면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마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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